1. 샘플이지만 유통기한이 꽤 넉넉한 편입니다. (2024년까지) 2. 사실 포장지 색도, 샴푸색도 우리가 흔히 아는 한방샴푸와 비슷한 색이라 향도 한방 향이 나지 않을까 했는데 허브향과 함께 은은한 향이 나서 거부감이 없어요. 3. 거품도 풍성하고 잔여감이 남지 않는 느낌이라 개운합니다. 상품정보에도 나와있지만 아무리 좋은 샴푸라도 감는 방법을 잘 지키는 것도 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샴푸도 폼클렌징 할 때와 비슷하게 한다고 하면 두피관리에 더 좋은거같아요. 두피를 충분히 물에 적셔서 불리고 자극가지않게 손가락 안쪽으로 마사지하듯, 그리고 충분히 헹궈내면 비옥신 샴푸 효과를 더 크게 볼 수 있는거 같아요 :)